[강박] 몇번이고 확인하는 강박증!

몇번이고 확인하는 강박증!

저는 어떤일을 할때 몇번이고 확인하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류를 작성한후 빠짐없이 다 되어있는데도 몇번을 확인후 보고한다고 한번씩

기일을 넘길때가 있고,  물건이

정리되어있는데도 몇번을 확인한다던지,

차 시동이 꺼졌고 자동 잠김이 됨에도 불구하고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출시 가스 전원, 전기 콘센트 확인 등등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아요.

스스로 다독이며 고쳐보려해도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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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내 맘대로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ㅜㅜ
  • 익명2
    저랑 비슷하시네요
  • 익명3
    힌번 챙겨야하면 끝도 없더라구요 ㅜ
    
  • 익명4
    저두요 계속 확인해요 확인해서 불안감이 사라져야 하는데도 계속 확인합니다
  • 익명5
    때론 확인하는 습관은 좋을때가 
    있지만도가 지나치면 내 자신이
    스트레스로 남아 힘들것같아요
  • 익명6
    진짜 수도없이 확인합니다
    확인하다보면 에너지도 없어요 ㅠㅡㅠ
    그래서 저는 주변분들 몇몇에게 부탁해요
    같이 확인을 부탁해요..
    처음엔 너무 창피해서 힘들었는데
    도움을 받으니 훨씬 짐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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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31채택률 4%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과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하려는 책임감이 질문자님을 끊임없이 '확인'의 굴레로 이끄는 것 같아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 됐다"는 이성적인 판단보다 "혹시?"라는 불안의 에너지가 더 크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강박적 확인은 단순히 성격 탓이 아니라, 뇌가 보내는 가짜 위험 신호에 가깝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다음의 작은 연습을 시도해 보세요.
    ​확인 횟수를 딱 정해두고(예: 최대 2회), 확인 직후 "완벽하다"라고 크게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청각적 자극은 뇌에 강한 확신을 줍니다.
    ​불안이 찾아올 때 바로 확인하러 가지 말고, 1분만 시계를 보며 버텨보세요. 불안은 파도와 같아서 정점을 찍으면 반드시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조금은 느슨해져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으니, 자신을 믿어주는 연습을 함께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