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작꾸 잊어버려 확인

나이들어서 그런건지,불안감이

점점 더 심해지는데 이런게 혹시 강박증

증상일까요?

 

제가 요즘 통 잠도 설치고 생각이 많아서 

몸이 무거우니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나스스로 괴롭히는것 같기도 한데요,

 

하다못해 미세먼지나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해요,

그래서 외출시 마스크착용 필수이고

여러번 손을씻고 있어요,

 

강박 증세는 차로 이동후 차문은 제대로 잠궜는지 집에 콘센트는 다 뽑고 나왔는지 불안해서 운동나와서 늘 신경쓰여 확인하러 집에 빨리 들어와 확인하기 일쑤예요,

 

계속 불안한 마음에 외출시 두세번

확인해야되니 어느시점에서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힘들어요,

 

이런 강박 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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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익명1
    저도 이런 강박 증세 있어요 ㅠ
    저도 은근 스트레스 인데궁금하네여
    • 익명2
      작성자
      항상 나를 못믿어서 그럴까요,?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1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나이가 들면서 책임감이나 불안이 커지고, 그로 인해 일상이 무거워지는 기분을 느끼고 계시군요. 😥 외출할 때마다 문은 잠갔는지, 콘센트는 뽑았는지 반복해서 확인해야만 안심이 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힘들지 깊이 공감됩니다. 🫂 말씀하신 증상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려는 전형적인 강박 증상의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
    
    이런 강박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지려면,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딱 한 번만 더 확인하고 멈추기' 혹은 '확인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두기'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 확인하고 싶은 불안이 몰려올 때 사진을 보며 "이미 안전하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주면 뇌의 긴장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오늘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익명2
      작성자
      답변 감사합니다,
  • 익명3
    불안감이 강박으로 되면 힘들겠어요
    상담은 받아보셧나요
    • 익명2
      작성자
      상담은 안받아봤어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나이가 들면서 책임감이 커지고 신체적 변화가 생기면, 세상을 더 통제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과 강박 증세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적어주신 반복적인 확인(문 잠금, 콘센트)과 오염에 대한 공포(세균, 미세먼지)는 전형적인 강박 증상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나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같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픕니다. 뇌가 안전을 지키려 과도하게 경보를 울리는 상태라 몸과 마음이 지치시는 건 당연합니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몇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외출 전 콘센트를 뽑는 사진을 찍거나 "가스 불 껐다"라고 크게 말하며 체크리스트를 만드세요. 불안할 때 사진을 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이 열렸을지 몰라"라는 생각이 들 때, 이를 사실이 아닌 단순한 '침투적 사고'로 규정하고 5분만 참아보는 연습을 하세요.
    ​강박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회로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인지행동치료나 가벼운 약물 처방으로도 일상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증상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익명2
      작성자
      사진 찍어두기 좋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익명4
    나이가 들면서 날씨에도 신경이쓰이죠
    특히 불꺼나.선풍기.에어컨 가스등
    불안감이 강박으로 오나봐요 내마음이
    편해야 강박 증상도.조금은 낳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익명2
      작성자
      마음을 불안에서 벗어나서 편안해 지려고 노력하면 될까요,,
  • 익명5
    
    어머 저도 그래요. 자꾸 잊어버려서 이런 강박 증세 있네요. 나이를 먹으면서 생기는 것 같아요.
    • 익명2
      작성자
      그런거 같아요,
      강박에서 벗어나려면 사진 찍어두기가 좋태요,
  • 익명6
    제가 생각하기에는 강박 맞으신 것 같아요
    • 익명2
      작성자
      사진찍어두기 해봐야겠어요,,
  • 익명7
    몸이 무겁고 피곤해지면 사소한것에도 예민해질수밖에요.. 힘드시겠어요
    • 익명2
      작성자
      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익명8
    저도 그래요. 창문을 닫았는지 불을 끄고 나왔는저 확실치 않아 다시 들어간적도 있고요.
    어쩔땐 되어 있고 안 되어 있고 그래서..차라리 걱정되면 확인을 하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 익명2
      작성자
      걱정되면 확인하러 다시 아파트 올라갔다가 확인해야 안심되곤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 익명9
    저도 바쁘거나 피곤할 때, 뭔가 모종의 이유로 정신없을 때 자주 겪어요. 신경 쓸 게 많은 거죠. 비슷한 이유라면 시간이 답인 거 같아요. 여유가 생기길 바라면서요.
    • 익명2
      작성자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꼼꼼히 확인을 
      못하는것도 있어요,
      여유를 좀 가져야겠어요,
  • 익명10
    미세먼지  건강에 해롭고 나쁘죠
    너무 많이 걱정하는건 고쳐보는것도 좋겠네요
    • 익명2
      작성자
      회출전 사진찍기 해봐야겠어요,
  • 익명11
    한번에 확 바꾸고 안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나씩 줄여보는것을 추천해요!!
    • 익명2
      작성자
      감사합니다,
  • 익명12
    같은 고민하는 분들 많으니 혼자가 아니에요.
    • 익명2
      작성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