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정확히 지키려는 강박

바쁜 회사일때문에 일과를 스케줄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힘드네요.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할일을 하려고 시간에 쫒기듯 일하고 하루 일과를 보냅니다.

항상 그 계획을 충실히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어쩔땐 식사를 거르기도 하죠.

이렇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물론  건강도 계속해서  더 나빠지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일에 쫒기며 하루 하루 쉴 틈없이 일하며 사는 저도 강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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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익명1
    스케줄을 정확히 지키는는 건 나쁘지 않은데
    식사를 제때 안하시고 건강이 나빠진다면 
    스케줄을 조절 해야 될 것 같아요
  • 익명2
    일이 많으면 정확한 일정관리 필요하죠
    일외에 시간엔 자신을 위해 보내는것도 좋아요
  • 익명3
    정해진 것을 지키고 실행하는 것은 좋지만 강박으로 바뀌는 순간 힘들 것 같아요
  • 익명4
    정확히 지키는건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 해요
  • 익명5
    오히려 잘 생활하기 위한것이니 긍정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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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1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정해진 계획을 지키기 위해 식사까지 거르며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마음과 몸이 얼마나 지치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쫓기듯 일하며 건강까지 나빠지고 있다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
    
    완벽하게 일과를 수행하려는 모습은 책임감이 강하다는 증거지만,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는 것은 '효율성'이라는 틀에 갇힌 강박적 성향일 수 있어요.
    
    이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오늘부터 **'계획표에 빈칸 만들기'**를 꼭 실천해 보세요!
    
    1. 하루 중 딱 30분은 '아무것도 안 하기' 혹은 '식사 시간'으로 미리 못 박아두는 거예요.
    2. 만약 계획대로 안 된 일이 생기면 "그럴 수도 있지, 내일 하면 돼"라고 소리 내어 말하며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해요.
    3. 완벽한 계획보다 중요한 건 코치님의 몸과 마음이 지속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랍니다.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오늘 참 고생 많았어"라고 따뜻하게 한마디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 코치님의 건강과 평온한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쉼표가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
  • 익명6
    잘만 하면 좋은 습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익명7
    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신경쓰게되죠ㅠ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계획한 대로 일과가 풀리지 않을 때 느끼시는 그 압박감과 초조함이 얼마나 크실지 마음이 쓰입니다. 식사까지 거르며 철저히 일정을 지키려 애쓰시는 모습에서, 맡은 바를 완벽히 해내려는 책임감과 동시에 스스로를 강하게 몰아세우고 계신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질문하신 강박 여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단순히 성실한 것을 넘어 '계획에서 벗어나는 것'에 과도한 불안을 느끼고 건강을 해칠 정도라면 강박적 성향이 일상을 지배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효율을 위한 계획이 오히려 본인을 가두는 틀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의 목적은 나를 돕기 위함이지, 나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일의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해낼 당신의 몸과 마음입니다. 오늘부터는 스케줄표에 '식사 시간'과 '아무것도 안 하는 쉼'을 업무처럼 필수 항목으로 넣어보시면 어떨까요?
  • 익명8
    할 일이 없고 시간은 없으니 그런 강박증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이해가 돼요 
  • 익명9
    정해진 시간에 할 일을 다끝나면 좋은데 삶이 그렇게 흘러가진 않더라구요.
    뭐 이정도쯤이야하고 넘기시는 마음가짐도 필요한거 같아요.
  • 익명10
    이러면스트레스가심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