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정리정돈 잘 하는 습관은 좋은데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아내분 성격을 알면서.. 잔소리 들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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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질러져 있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잘 개어놓은 속옷이나 양말을 신랑이 이리저리 헝클어 놓으면 화가나서 잔소리를 해요
책상이나 집안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을 정리해야지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정리 정돈에 있어서 예민한 것 같아요.
정리정돈 잘 하는 습관은 좋은데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아내분 성격을 알면서.. 잔소리 들을만 하네요
정리정돈 강박은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듯해요.
저희 동생이 정리정돈에 관련된 어릴 때 일을 한 번씩 얘기하는 걸 보면 심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거는 저도 마찬가지 예요 깔끔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정리정돈 잘하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게 스트레스가 되면 안 좋겠죠
정리정돈 잘되어 있으면 맘도 편하고 좋네요
작성자님, 깨끗하게 정돈된 공간에서 안정을 느끼는 편인데 가족이 그 질서를 무너뜨릴 때마다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하셨을지 충분히 공감이 가요. 정성껏 개어둔 속옷과 양말이 헝클어진 모습을 보면 마치 작성자님의 노력까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날카로운 말이 나갔을 것 같아 제 마음도 참 안타깝습니다. 😢 정리에 대한 높은 기준은 삶을 쾌적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기준이 작성자님의 감정을 좌우하게 되어 스스로를 더 예민하고 힘들게 만드는 강박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집안의 질서를 지키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공간을 완벽하게 관리하려 하기보다 작성자님만의 '정리 성역'과 신랑님의 '자유 구역'을 명확히 구분해 보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신랑님이 사용하는 서랍이나 책상 한 칸 정도는 조금 흐트러져 있어도 "저곳은 신랑의 영역이야"라고 생각하며 시선을 거두는 연습을 통해 통제하려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 또한 화가 날 때는 즉시 잔소리를 하기보다 "내가 열심히 정리한 게 흐트러져서 속상해"라고 작성자님의 감정을 먼저 전달하며 신랑님의 협조를 구하는 부드러운 대화법을 시도해 보세요. 🍀 세상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줄 맞춰 있지 않아도 작성자님의 가치와 평온함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금은 흐트러진 일상 속에서도 작성자님이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를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요! 🌸 나이가 들며 조금씩 유연해지고 계시다니 앞으로는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래요 ㅎㅎ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저혼자만 스트레스 받아서 치워요.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에서 평온함을 느끼시는군요.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행위를 넘어, 나의 공간과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수단일 것입니다. 정성껏 정리해둔 속옷이나 양말이 한순간에 흐트러질 때 느끼시는 화는 단순히 물건 때문이 아니라, 나의 노력과 질서가 존중받지 못했다는 속상함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안 곳곳에 정성을 들이며 가족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나이가 들며 조금씩 유연해지고 계시다니 다행이지만, 여전히 예민함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완벽한 상태'보다는 내가 편안한 상태에 조금 더 집중해 보시면 어떨까요? 신랑분께도 "정리가 안 되면 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니 도와달라"며 감정을 먼저 전달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조금은 느슨해져도 당신의 공간은 여전히 아름다울 거예요.
전 잘 정리가 안되어서요. 정리잘하시는분 전 부러울따름입니다^^
어질러져있으면 스트레스받죠ㅠㅠ저도 살짝 그런타입이었는데 요즘은 청소하는재미를 알아가고있어요
친구가이런스타일인데예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