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저는 화장실 청결에 대한 강박증이 있는 것 같아요. 집에 화장실도 조금만 지저분해도 스트레스를 받고 계속 치우게 되네요. 

특히 변기 위생상태나 화장실 바닥 줄눈 부분과 벽에 곰팡이가 생기면 빨리 청소해서 없애 버리고 싶어요. 

집안 화장실 뿐만 아니라 외출해서도 밖에서 공중 화장실 청결상태에도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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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화장실은 무조건 깨끗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중화장실도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 익명2
    화장실은 특히 민감하죠..저는 아직도 밖에서는 짧은 시간은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아요... 
  • 익명3
    저도 화장실 청결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있어요 
    집에 화장실이 조금만 더러워져도 
    스트레스 받고 계속 치우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