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너무 힘드겠어요, 나도 주위사람도 모두 힘드니 안그래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맘대로 안되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흐트려져있는 모양새를 보지못하고 무조건 정리하거나
정리가 안되면 버려버리고 원래있던 위치에 물건들이
있어야지만 마음이 놓이고 안그러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치워지기전까지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내모습에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아이들이나 신랑이 더 힘들어하는
거같아 너무 속상하고 마찰이 심해져서 더 더 힘든상황이
되네요..그냥 두라고 하는데 그냥 지나치면 좋은데
그게 전 안되네요..정신병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