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반려견은 진짜 가족같은 맘으로 키워야해요.산책등 미용 예방주사 돈들어가는것도 많아요 아프면 진짜 돈덩어리입니다
계속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니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삶이었어요. 햄스터나 물고기, 거북이같은 것들은 키워봤지만 애정이 하나도 안 가더라구요.
나중에 독립을 하면 꼭 키워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또 내가 정말 내 동물을 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평생을 책임져야하는 건데 자신이 없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니 아직은 키우기엔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또 너무 밖에 나가기를 싫어하고 우울증이 있다보니 강아지를 키우면 강제로라도 나가게 되겠지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런 마음으로 키우는 건 제 욕심이겠죠? 바람직한 마음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