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계속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니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삶이었어요. 햄스터나 물고기, 거북이같은 것들은 키워봤지만 애정이 하나도 안 가더라구요. 

나중에 독립을 하면 꼭 키워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또 내가 정말 내 동물을 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평생을 책임져야하는 건데 자신이 없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니 아직은 키우기엔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또 너무 밖에 나가기를 싫어하고 우울증이 있다보니 강아지를 키우면 강제로라도 나가게 되겠지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런 마음으로 키우는 건 제 욕심이겠죠? 바람직한 마음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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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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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이
    반려견은 진짜 가족같은 맘으로 키워야해요.산책등
    미용 예방주사 돈들어가는것도 많아요
    아프면 진짜 돈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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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저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애정이 가지만
    물고기 같운것들은 별로 애정이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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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그래도 어릴땐 괜찮은데 나이들면 지갑으로 키운다고.
    아이들은 키우고싶다고 조르는데 저는 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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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끝까지 보살필수 있다는 책임이
    있으면 키워도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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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반려동물 키우시려면 많은 책임이 따르실텐데
    우울하다고 키우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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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독립하시면 강아지는 낮에 혼자 있어야
    될거 같은데   그건또 아닌거 같고.잘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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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정말 어려워요. 생명체는 더욱더 키우기 어렵구요 ㅎㅎ 잘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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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곰이
    책임감이 많아야 될것 같아요. 돈도 많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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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이
    독립을해서 혼자 키우는것도 쉽지 않을거에요~ 강아지 처음 키울때 알아야 할것들. 그런 영상 많이 있어요. 훈련사 분들 수의사선생님들이 만드신거요. 그런거 보시고 잘 고려해보심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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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생각하신것처럼 강제로라도 나가게 되어 윈윈이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귀찮음을 무릅쓰고 해야하는 일인데, 몸과 마음이 힘들면 더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