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분들께 질문

결혼하신 분들 혹시 오랫만에 친구와 만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나머지 외박을 해야 한다면

배우자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시는지 아니면

당장 집에들어오라고 호통치시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제 주변에서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라는 사람 반, 당장 들어오라는 사람반

반반이라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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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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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맘
    맞아요. 반반정도죠. 케바케란 말이죠. 나의 배우자의 생각이 중요한거죠. 다른사람의 경우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의 경우엔 신혼초엔 안된다했을테고 지금은 얘기만하면 신경안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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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움.. 일단 아이의 유무가 가장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쨋든 외박은 대부분 별로 좋아하진 않을거 같아요. 일단 저는 어릴 때부터 잠은 집에서 자야 한다는 주의라 새벽에라도 집에 기어들어가긴 했거든요. 제 배우자가 놀다가 외박을 하면 싫을 거 같아요. 차라리 애초에 친구들이랑 1박 2일 여행을 간다고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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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진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절대 안된다는 집도 있구 
    쿨하게 그렇게 해라는 집도 있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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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허락할것 같아요 믿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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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저는 평소에는 바로바로 귀가를 하고 가정일 분담하고 그렇게 지내서 그런지
    위의 같은 상황에 미리 늦을 수 있다 외박할 수 있다 애기만 하면 별일 없는한 수락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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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저희 신랑은 흔쾌히 허락하는 스타일이예요.
    일단 제가 나가면 연락을 안해요. 방해할까봐요. 전 연락 좀 해주지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