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저도 먼저 연락하는 타입이 아니긴 한데.. 그 친구분 성격이 원래 그런 성격일 수도 있고, 쓰니님이랑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깊이가 달라서 일 수도 있겠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굳이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친구란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가까이 할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결혼하고 고향을 떠나면서 새로운 인간관계도 생기고 친구도 생기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워낙 친구들에게 연락을 자주 하는데 친구들은 제게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아요..그래서 이제는 친구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기다리면 몇 개월이 되도록 연락을 하지 않는 거예요..그러다 한 번 연락해서는 정신없었다는 둥, 네가 하면 되잖아 등..그런 말을 합니다..
참..이런 친구..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하는 친구..친구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