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잔잔한 설레임을 들이니 가을이 기다려지며 친구와의 가을소풍도 기대가 돼요. 그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는게 한번씩 버겁네요 상대방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늘 잘 들어주는 편인데도 가끔은 버겁습니다. 단답으로 말해도 눈치없이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