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끊은 친구

자식들도 품에서 다 떠나보내고

이제는 두 부부만 남아 

살림살이 하기도 단촐하고 시간도 여유가 많아져서

가까이 사는 여고동창들 자주 만나고싶은데 

한 친구가 연락해도 안받고 차단하네요

뭐가 서운했던건지 아님 말못할 문제가 있는건지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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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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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lovejs
    친구사이도 노력해야되는 것같아요 그리고 공통점이 많으면 잘 만날 수 있는 것같아요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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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네 제가 노력해봐야해요 정말 저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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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저도 그러누친구들이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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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저는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의지했거든요
      제 고민도 자기 걱정처럼 마음써주던 친구였는데..
  • 이현숙
    말을 해주면 좋으련만 무조건 차단만하면 ㅈᆢㅁ크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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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멋쩍지 않게 다시 화합해서 알콩달콩 만나고 싶은데 지헤가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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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저도 고등학교때 정말 단짝 친구들이 4총사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뭐가 그리 크게 서운했는지 연락도 안받고 모임에도 나오질 않아.. 몇번 시도하도 저도 포기했는데 가끔 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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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저희도 저랑 다른친구랑 계속 접속을 시도 했는데 냉담하네요 진짜 마음도 넓고 포용력이 좋아서 늘 상담자역활을 하던친구가 곁에 없으니
      너무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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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원인도 모른채 연락이 끊어지면 답답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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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저랑 다른친구랑 둘이서 맨날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 하고 짚어봐요 그치만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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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헉 ... 정말 답답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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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말도 못하게 답답해요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영 모르겠어요
  • 지도사랑
    참 사람관계가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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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나이가 들수록 가까운 친구가 소중해 지는데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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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무슨일인지기분안좋으셧을거같아요
    차단은 아닐거같긴한데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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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분명 그친구 맘이 엄청 상하게된 뭔가가 있을텐데 감이 안와요 말을 해주면 들어보고 용서를 구해야 할일이면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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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행복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아마도 말못할 무슨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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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자존심이 엄청강한 친구예요
      본인의 문제는 항상 표출시키지 않지요
      우리친구들의 고민과갈등은 다 해결해 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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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행복
      아마도 그 친구분도 가거들랑님과 소통하다보면 속마음을 털어놓을 것 같아요
      가거들랑님이 먼저 연락해 보시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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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그냥 연락되는 친구분들끼리만 만나세요.
    굳이 인연을 억지로 이어갈 필요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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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작성자
      그친구가 빠진 모임이 너무 허전해요
      우리끼리 만나면 늘 그친구예기만 하게되요
      왜 우리랑 멀어지려 했을까~추측성 말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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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이유를 모르셔서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그 친구분이 서운함이 풀리거나 일이 해결되면 연락오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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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많이 답답하고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결혼 전 둘도 없던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연락하니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확인 안하고, 생일쿠폰도 확인 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이럴 친구가 아닌데 하며..
    어찌 어찌 제가 도움이 필요해서 문자를 남겼는데 그거 도와준다고 연락은 왔었어요.
    그리고 사정이... 너무 심각한 상황에 처에 있더군요.ㅜㅜ
    제가 도울 힘은 없고, 마음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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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영
    아예 차단하면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아쉽네요.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달라 해보는건 어떨까요?
    정말 본인 사정이 안좋아 그러는걸수도 있으니까요ㅠ
  • KSH
    글쓴님을 만나고 싶지 않다거나 서운한게 있어서가 아니라 그 친구가 지금 처한 환경이나 사정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경우를 겪어봐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