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결혼식 vs 20년지기 친구 결혼식

제목 그대로입니다.

겹쳤어요..

 

어쩌다 그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결과는 똑같죠 겹쳤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 저희 아부지 장례식에도 삼일 내도록 있어주던 친구라

꼭 거기 참석하고 싶어요,

 

친구는 괜찮다며 시누이 결혼식에 가도 된다. 니 마음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하지만

절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저도 안좋아하는 시누이의 결혼식에 왜 굳이 제가 가야할까요

 

그냥 친구 결혼식 가면 안될까요?

시누는 뭐... 어쩌라고 싶네요 

 

남편도 제가 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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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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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
    친구네로 가요..
    의리있는 친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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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냐니냐뇨
    저도 친구결혼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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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니
    남편은 시누결혼 본인은 친구결혼 나눠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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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정말 인생에서 잊지 못 할 친구분을 두셨네요.. 참석 못 한 경우는 넉넉한 축의와 진정 어린 사과와 축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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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남편은 시누이 결혼식 대표로 참석하고 님은 친구결혼식 가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그런20년지기 친구 솔직히 유지하기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