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삼색고양이
그게 현실인것 같아요 비교하지 않으려해도 주변사람들이 나와 다르게 사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친구는 일도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요.
반면에 저는 아이가 커가니 돈 들어갈 데가 많아서 그게 쉽지 않네요.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국내 여행도 자주 가고...ㅠㅠㅠㅠㅠㅠ
결혼하고 나서 진짜 갈린다더니 그런 생각이 저도 모르게 자꾸 들어요.
친구는 진짜 너무 좋은애예요. 평생 함께 하자고 맹세할 정도로요~
잘 산다고 으시대는 것도 없고 마인드도 너무 괜찮은 애라 제가 그런 생각하는 게 진짜 너무 죄스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