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하자는 대로 다 하는 편

저는 친구들과 만나면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이에요.

딱히 친구들이 의견이 없으면 몇 가지 안을 내주고 고르라고 하지요.

그중 유난히 못 고르는 친구가 하나 있기는 하지만 고를 때까지 기다려줘요.

이왕이면 서로 다 만족하는 게 좋은데 저는 정말 웬만해서는 다 좋거든요 ㅎ

어딜 가건, 뭐를 먹건 특별히 싫은 게 없는 편.

 

근데 제 친구 중 하나는 자기가 하기 싫은 거 하자고 하면 그냥 약속도 취소해 버리고

나왔다가도 그냥 가버리기도 해요.

다른 친구들이 그래서 걔 부르지 말자고도 해요.

저처럼 다 OK 하라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자기 싫은 것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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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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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이기적인 스타일인가요.
    너무하네요. 친구들 뜻도 따라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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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작성자
      아무리 그래도 약속 나왔다가 자기 뜻에 안 맞다고 들어가버리고.
      이러니 친구들이 부르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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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친구들이 부르기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누가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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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작성자
      점점 친구가 떨어져나가고 있죠.
      대놓고 부르지 말자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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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그러네요. 그 친구 너무 하네요.
    꼭 그런 친구 한두명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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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작성자
      자기 멋대로만 하다가 친구다 떨어져나가죠
      친구들이 너무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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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저도 그래요 ㅎㅎ 
    남들에게 맞춰주는걸 좋아하는 편.
    성격인 것 같아요 
    자기가 싫은건 절대 안하려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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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405채택률 4%
    서로 타협하는 부분이 있어야할것같아요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