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나는게 귀찮아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40대예요..

평일은 회사랑 주말은 대학원 그리 보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인지라 저녁은 웬만하면 아이공부 봐주고요..

사실 개인적인 시간이 별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요..

결혼하면서 나이가 먹음에 따라 지인들도 바빠지고..

또한 가족이 더 중해지기도 하구요.

내할일 바빠기도 하구요.

가끔 연락은 하는데 만나는건 귀찮네요.

그 하루만큼 공백이 생기니... 여유가없긴해요. 

한 몇년은 이럴거 같긴한데..

있던 친구마다 떨어져 나갈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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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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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저도 결혼하니 우리가족에게 에너지쓰고 저에게 에너지쓰고싶지 다른사람에게 쓰고싶지가 않네요 그럴필요성도 못 느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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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가정이 생기면 거기에 집중하게 되니
    지인과의 만남에 소홀해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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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개인적인 시간이 없다보면
    사람 만나는 게 귀찮다고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