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인관계 고민있어요

이번에 회사에서 경조사가 연달아 3개가 잡혀있어요 

그사이 사이에 장례도 2번이나 생겼었구요

회사 인원이 많아서 서로 사적인 이야기 한번도 못나눠본 사람도 있고, 일적으로도 부딪히지 않아서 

인사만 몇번 한게 고작 다인 사람도 있어요

그분들 집안에 경조사를 제가 다 챙겨야 하는건지 회사 전체에서는 거의 챙기는 분위기라 

축의를 안하면 아주 인성논란이 될거같은 분위기가 조성될것만 같아요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축의의 액수를 정하고 갈지말지 결정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인정머리가 없는걸까요..? 심각하게 많이 고민입니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주안맘0413
    회사 인원이 많으면 그럴수 있겠네요. 
    저도 예란님의 마음에 공감하지만, 계속 회사에서 볼 사이시라면 적당한 선에서 축의 조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송쩡
    우린신랑도 고민이더라구여
    퇴직이 가까우신분들 자녀가 결혼하면 축의금을 회사에 내는분위기인데 어차피 퇴직하고 우리아이결혼때 오실수있을까요 
    참 의미없는 돈이 지출되네요 
  • 프로필 이미지
    긍정맘 인희
    회사 인원이 많으면 얼굴만 아는 사람들도 있고 할텐데.. 고민이 되실꺼 같아요. 
    회사 분위기가 거의 챙기는 분위기라면 안챙길수도 없을꺼 같아용.. 
    축의는 하고 참석여부는 관계따져보고 정할꺼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ssy
    원래 그런거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하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기준세웠네요..!
  • 프로필 이미지
    또리
    그쵸 마음이 가는대로 
    액수를 정하고 갈지말지 결정하는 게 저도 옳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