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배려하느라 신경써야 하는게 지칩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상대방 기분을 배려하느라

내 감정을 삼키고 참는게 지쳐갑니다

그래서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해지는 것 같아요

온전히 내 기분에 맞춰 내가 행동 할 수 있는 시간

친구 가족 지인 모임 그런것들이

시간이 지나 내가 뭘 잘못하지 않아도 흩어지는 일이 많다 보니

굳이 내 감정을 소모하며 누군갈 대하는게

이제 말 그대로 감정 노동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내 감정 네 감정 고민없이 편하게 표현할 수 있던 어린 시절은 어떻게 그렇게 날 것 그대로 내 감정을 표현하며 사람들과 관계를 가졌었나 싶어집니다

이제는 그런 관계들이 버거워 졌는데

이게 내가 힘들어 이런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그런 관계들을 만들고 하려할지 모르겠어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송쩡
    맞아요 다른사람에게 감정소비 하기 정말 싫어여
    혼자보내거나 가족들과 보낼때 제일 행복해요 
    
  • 프로필 이미지
    영차
    저도 점점 지날수록 감정소비하며 사람 만나는게 싫더라구요.
    어쩔수없는건가봐요
  • 프로필 이미지
    youhj3
    가깝던 멀던 남은 남이더라구요 나에게 집중하고 다른사람에게 감정소모는 별루인거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앵두정원
    다들 비슷한 마음이신거같네요.
    다른분들 고민을 보면서 저는 제 마음속의 고민이 정리가 되어갑니다.
    
  • 프로필 이미지
    ssy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배려하려고 하다보니
    점점 거기에 지쳐가는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또리
    저도 그래서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