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임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최대한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후임이 아무리 일을 못해도 모질게 말도 안하고, 

최대한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길 바라는 저인데요...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민원이 들어온 건데 한번에 파악도 못하고 있길래

제 의견을 제시하며 이렇게 풀어가도록 도와줬죠.

잠시 화장실 다녀온 뒤에 사무실에서 그 후임이 팀장님과 그 민원에 대해 얘기하는걸 들었더니,

제가 제시해준 의견을 자기가 생각해낸 의견인것마냥 말하는데 참 어이가없더라고요?

그래서 다른직원한테 말했더니,

그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라는데, 그 후임 변하지 않을걸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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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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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으아 그런 사람이 후임이라면 정말 도와주고싶지 않을거같네요.
    그냥 적당히 선 두면서 지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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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그런사람에게는 잘할필요가 없을듯해요 
    도움을준사람을 아주 가볍이 여기는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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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아고 그런거 보면 진짜 도와주고싶지가 않죠ㅠㅠ
    머리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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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그런 사람은 너무 싫어요...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사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