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저도 결혼하니 내가족과 저를 위해 에너지를 쓰고 싶어요 다른사람의 관계 집착을 안해서 그런지 연락이 오면 받지만 굳이 안해요
어렸을때는 친구에 목숨걸고 약속이 많으면 좋은줄 알고 마냥 밖으로 나다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의미없는 인간관계가 얼마나 쓸모없는것인가 그런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내 성향은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아닌데 잘못알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결혼을 기점으로 정말 필요한 인간관계만 남기고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새로운 인간관계는 그닥 만들고 싶지도 않고 직장사람들과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니까 그분들과 잘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가끔 친구, 지인들과 만나는것도 좋지만 소소한것은 저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가 제일 편하고 좋네요~나이가 드니 편협해지는 것인지 가끔 고민아닌 고민이지만 제 생활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