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서운한 마음이 쌓이면 두 번 다시 보고싶지 않아서..

소소하게 서운한 마음이 쌓이면 두 번 다시 보고싶지 않아서..

저는 성격도 좋아 보이고 활발해 보이고 화도 안낼거 같단 소리 많이 듣는데 ㅎㅎ 

사실 꽁한 편이라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서운한 마음을 차곡차곡 기억해두는 편이예요.

그래서 어떤 사람에 대한 서운한 마음이 쌓이면 그 사람 보는게 너누 괴로워서 슬슬 거리를 두는데.

문제는 그런걸 톡 꺼내놓고 얘기할 깜냥은 없어서 상대가 끝까지 제 진심을 모를 때가 많아요.

왜 멀어졌는지 시시콜콜 얘기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쪼잔해 보이기도 하니까 굳이 말은 안꺼내지만 슬슬 멀어지죠..그래서 상대방은 영문을 모르거나..멀어진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

참..나쁘죠?? 대인관계를 맺는 것도 참 어려운데 끊는 것도 쉽지 않은데 방법이 최선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고치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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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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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차곡차곡 서운함을 두시군요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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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기저별
    서운함을 쌓아두면 나중에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때그때 말하기도 애매하구요.. 참 어려운게 인간관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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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겉으론 막 티 안내도 속으로는 꽁해있을때 있네요 ㅎㅎ
    그러다 한번에 터져요ㅠㅠ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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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그쵸 대인관계는 맺는 것도 어렵지만 
    끊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