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두기가 어렵네요

특히 직장에서 만난 인연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너무 가까이 오는게 부담스러워 한발 물러나면 서운해해요

서운함의 끝은 어색한 침묵이거나 뒤틀린 애정에 따른 분노였던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일할때는 일만 열심히 하고픈데 관계를 핑계로 슬쩍 넘어가는게 싫어서 거리 유지를 하려는 거라 무리해서 가까워지고 싶지가 않아요

왜 억지로 다가오고 금새 서운해할까요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사이가 되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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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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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친해지는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지 
    강제로한다고 되지도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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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쵸... 저도 성격상 너무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 안좋아해요.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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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맞아요  저도 너무 친하게 되면 독이 되더라고요.
    사람이 좋고 나쁘고 그런거 다 떠나서 내가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에 서툴고 어려워서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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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ㅈ적당한 거리 유지하는게 좋은데
    상대방은 빨리 친해지고싶은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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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는 직장에서 만난 인연은 
    무조건 적당한 거리 유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