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아니고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요.

저는 소수의 친한 친구들과는 정말 속깊은 얘기.. 허물없이 고민같은 대화를 많이 해요.

반면 회사동료들과는 그렇게 속깊은 얘기나.. 제 가정사에 대해서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근데 저희 회사동료들은 서로서로 많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제 사적인 얘기나 가정사까지도 자꾸 물어보고 궁금해 한답니다.

그냥 회사관련 얘기나 시시콜콜 농담하며 지내는 것은 괜찮은데

자꾸 가정사나 개인적인 걸 꼬치꼬치 캐묻는 회사사람들과 지내기가 힘드네요.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는 본의 아니게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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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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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부자
    회사에서는 개인적인 대화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안해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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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저는 남이 오픈한만큼 열려요
    자기 사생활 굳이 말하기 싫음 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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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회사에서는 절대 개인적인 얘기 안해요ㅎ
    이상하게 얘기가 흘러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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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제가 아는 사람이 민영님이랑 비슷한 성향인가봐요.
    저는 친구들얘기 시댁얘기 다하는데 그친구는 본인이나 가족이야기를
    거의 안하거든요. 몇년을 꽤 친하게 지냈는데 그러니까 지금은 좀 서운하기도해요.
    근데 그친구는 직장 생활을 오래해서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는구나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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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수
    회사사람에게 일정한거리 두는거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들이랑 얼마나 일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내 개인사를 알고 있다면 별로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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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는 직장내 사람들과는 
    적당한 사이가 가장 좋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