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어렵지요

사실 아이 어릴때는 동네엄마들끼리 모여서 밥먹고 차 마시면서 하루는 이집 또하루는 저집. 이런게 얼마나 즐겁고 같은 육아동지로서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사람이 모이면 안좋은 소문도 나게 되있지요. 그러니 점점 피하게 되고 내가 그 당사자가 될수도 있으니 집에만 있는게 편하더라구요. 애들키우고 지금 만나려니 다들 애매한 관계가 되버리고 친한 사람들도 다 바뀌고 "언제 밥한번 먹자"는 진짜 인사말이 되어버렸지요. 그래서 지금 저의 베프는 가족들이에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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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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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좋고 나쁘고의 문제로 따진다면 좋은 쪽이라 하고싶어요.
    가족마저  베프가 아니 분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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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저도요 저도 가족이 있으니 친구도 크케 필요가 없어요 혼자있을때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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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지금 저의 베프는 
    가족들이에여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