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깝다고 생각하면 서운하거나 정떨어지는 일이 생기고 너무 멀게 생각하면 반대로 제가 그 사람을 서운하게 만드는 일이 생기니 뭐든지 적당히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모든 관계가 내 감정과 같은 온도가 아닌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자. 사실 어떤 사람도 누군가의 마음을 서운하게 하고자 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에요. 어릴 때 처럼 우리 절교야! 를 외치고도 다시 하하호호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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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레오미맘
상담교사
답변수 21ㆍ채택률 5%
진짜 적당히가 젤 힘든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새로운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게 힘든것 같아요. 그냥 알고지내는 사람하고만 잘~~지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구름방울
어릴땐 사람 사귀는게 참 쉬웠던것 같은데 말이죠
나이들면서 나 스스로도 예민해지고 까다로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