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무리들 속에 융화되지 않는 멤버는 어떻게 대해주는게 정답일까요?

정말 친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의 모임 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유독 1명이 융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방식도, 기준도 나머지 인원들과 너무 다르다 보니,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도 이 인원 하나 때문에 상처 받은 적도 많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난감해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우리들의 모임 자체가

자기 덕분에 생긴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모임에서 이 인원을 제외해 버릴 수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대략난감 입니다.

서로 편해지면서도,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정말 고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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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KREBGBA
    남겨주신 글로만 보면 그 문제의 친구 하나만 빼면 작성자님과 다른 친구분들은 안정을 찾고 서로를 더 끈끈하게 생각할 수 있을거같은데요. 그 친구분이 주시는 이익보다 그 친구분이 망치는 작성자님과 다른 친구분들관계의 정도가 더 클 수 있기때문에 그 친구를 받아들이고 그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일때까지 작성자님이 잃게되는 대인관계가 더 많을것입니다.
    • goresarang
      작성자
      누군가 한 사람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려 집니다.
      갑자기 미꾸라지가 생각이 납니다. 더 고민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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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저사람은 저렇다 인정해 주세요
    그걸 문제라고 바라보기 때문에 문제인것 같아요
    • goresarang
      작성자
      맞는 말씀 입니다.
      그치만... 모두들 그게 문제라고 하니, 문제가 있긴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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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아무래도 겉도는 사람이 있으면 신경쓰이죠ㅠ
    더 신경쓰는수밖에 없겠어요
    • goresarang
      작성자
      신경 써 주는 것도 인젠 약간 한계점인 것 같아서...
      이제는 결단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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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흠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 goresarang
      작성자
      쉽진 않죠.
      그냥 거러려니 해야지 하면서도, 가끔씩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