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장난,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학교 친구의 장난을 어디까지 웃어넘겨줘야하나 걱정입니다. 그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A는 저하고 매우 친하고 중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예전부터 그랬는데 항상 저의 빈틈?이 보일 때 딱밤으로 저의 중요부위를 딱!하고 칩니다. 정말 막을 수도 없이 빠르게 치고빠집니다. 이 친구가 저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한테도 하는데 다들 화내거나 불편하는 그런 분위기가 없어 정말 그런것인지 고민이됩니다. 그래서 이걸 그냥 웃어넘겨야하나 아니면 날잡고 화를 내야하나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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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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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싫은건 분명 싫다 말해야해요
    꼭 화내지 않아도 싫다는 표현은 다양하게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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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불편하면 화내지 말고 반응도 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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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다른 친구도 불편함을 느끼는데 KREBGBA님처럼 생각해서 가만히 계시는 거 아닐까요? 다른 친구가 괜찮다고 해서 작성자분이 괜찮은 건 아니잖아요.
    친한 친구고 앞으로도 그렇게 지내고 싶다면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말하세요. 직설적으로 말하기 그렇다면 돌려서라도요.
    타이밍 잘 맞춰서 딱 그 장난 할 때 (이게 네가 친근감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건 아는데 나는 좀 불편해.) 라고 말한다거나 둘만 있을때 슬쩍 (저기 네가 맨날 하는 그 장난 있잖아...나는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안 하면 안될까?)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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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내가 싫으면 싫다고 딱 얘기해야
    싫다는걸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