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 놓아주기 힘드네요..

저에게는 초등학생때부터 친한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저는 인간관계를 좁고 깊게 사귀는데 그친구가 연락도 씹고 카톡도 안읽씹기 일쑤입니다. 그렇지만 어렵게 만나면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친구도 저를 편하게 대하고 저도 편한데, 만나기까지가 너무 어렵고, 연락도 잘 안되다보니, 좀 지칩니다. 인스타나 카톡프사바꾸는건 잘하는것같은데 말이죠.., 다른 친구를 만나서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에 대해 얘기해본적 있는데 왠지 씁쓸하더라고요. 정말 어린이때부터 성인때까지 서로 잘 알고있는 친구인데, 점점 멀어져가는것같아 더 힘이 들이전에 마음속에서 놓아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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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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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맘
    좋은친구는 가끔 만나도 편한 사이가 좋은 친구죠! 연락없다가도 가끔 생각나면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사이여야 할거 같네요.  너무 애태우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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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연락을 씹고 카톡도 안읽는건 좀 지치실거같네요.
    편하게 생각하고 거리를 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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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저도 같이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대인관계는 계속 변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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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그렇게 연락이 잘 되지않으면
    서서히 멀어지긴 하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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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에고... 내맘같지 않은 친구네요.
    서운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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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정말 속상하실 것 같아요ㅠㅠ 
    마음속에서 놓는 게 좀 더 편하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