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두고싶어요ㅜ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네 언니예요

근데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나이 어린 제가 모든걸 맞추려니 너무 힘들어요

친해지기까지는 제가 내성적 성격이기도 하고 쉽게 다가가기힘든 스타일이라 오래걸렸는데 

막상 몇해가 지나고 친해졌다싶으니 선을 자꾸 넘는 그분이 부담스러워요

매번 거절하기도 힘들어서 만나고 오면 종일이 지차고 몇일은 연락도 피하고 만나고 싶지도 않네요 이젠 연락은 한번씩 확인도 안하고 씹기도하고 조금 피하기도하는데 전 조금 더 거리를 두고 싶네요 ㅜ

가끔씩 보고,연락도 가끔하는 그런사이가 좋은데 기분좋게 거절하는법 있을까요 ? ㅠ

한동네서 같이 아이키우면서 안보는사이는 안될테고 참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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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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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선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불편한 사람은 거리를 두어야되죠
    집안일 있다거나 바쁜 볼일로 못만날것같아하고 거절할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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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상담교사
    답변수 21채택률 5%
    님이 넘 맞춰주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내가 더 어리니깐 맞춰준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ㅠㅠ 그분께는 거절도 필요한것 같아요. 필요할때만 가끔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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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저도 그런방법이 있으면 알고싶어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고있는 동생이 저를 지치게하네요.
    그동생은 평소와다르게 제가 톡도 적극적으로 안하면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묻는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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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성향이 완전 다르면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게 쉽지않더라구요ㅠ 힘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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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러게요.. 너무 과한 사람은 자주 보면 
    지치고... 가끔 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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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흠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ㅠㅠ 
    힘두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