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전 직장동료중 맘이 맞는분들이랑 연락하고 만나서 밥도먹고 하는데 저는 마음맞는 사람이라도 퇴사후에는 그런 인연이 길게 이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일단 전직장은 나왔기때문에 직장에서 마주칠일이 없는데다가 제가 원래 딱 필요한 연락만 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에 친구랑도 카톡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연락이 뜸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몇년을 인스타로만 근황보는 사람이 되어버려서 다시 연락하기도 애매한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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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수진
맞아요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바람소리
딱히 불편하지 않으면~~
문제 없는거 같아요
임칠선
나이가 들수록 더운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는 게 아니라 자기 이익에 의해서 만나는 거니
탱굴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잘 지내던 사람이라도 직장을 옮기고 나면 연락이 뜸해지고 소원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