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저의 대인관계 고민은 자발적 손절입니다.

각자 본인만의 적정 선이 있을것 같아요, 저는 상대방이 그 선을 넘으면

바로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기분나쁘면 얘기를 하고 풀어볼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냥 손절이네요.. 그러다보니 지인들 몇명을 자발적으로 잃기도 했네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이게 습관? 됐는지 안고쳐지네요

좀 마음을 넓게 갖고싶은데..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밖엔 없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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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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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자기 기준의 선을 침범해서 손절한게 꼭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다고 봐요.
    공자가 제자랑  길을 가는데  
    길 옆에서 큰볼일을 보는 사람을 보고는 여기서 이러면 어떻하냐고  야단을 쳣대요. 그사람이 너무 부끄러워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가더래요.
    그런데 다음에는 
    길 중간에서  큰일을 보는 사람을  만난 거에요.
    그런데 공자가 그냥 지나쳣대요.
    제자가 물었어요. 왜 이번엔 그냥 지나가냐고.
    그랬더니 공자가 그랬답니다.
    이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을 해서 뉘우칠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하는것도 아깝다고 했다네요.
    노력해서 얘기해서 되는 거라면 모르겠으나 그런 선이 아니라면 손절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그판단은 님의 몫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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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작성자
      하긴 모든 것의 판단은 저에게 달려있긴 하지요 ㅎㅎ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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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말을 하려면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싸움에 요지도 될수 있어 그냥 손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