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혼자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서 하하호호 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게 

어느 순간부터 더 좋아지고 있어요. 

 

지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즐기는 것도 힘이 든다고 할까요?

이런 에너지 조차 아껴서.. 

저 스스로를 위해서 쓰고 싶고, 스스로를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지쳐서 그런건지, 

성격이 점점 내향적으로 바뀌고 있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일부러 힘을 짜내서 노력하고 있단 생각도 들고...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더 좋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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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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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귤귤님 저랑 비슷해요 
    다른사람에게 에너지쓰기싫고 저에게 쓰며 보내도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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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도 그래요
    지금은 혼자보다는 가족 남편아이랑 이렇게가 젤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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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저도 예전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았는데 이제는 사람에 치이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있는 시간이 점점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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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러랄
    사실 나이가 들어가니 더 그런것 같아요.
    혼자 할 수 있는게 요즘 많아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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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남들과 즐겁게 노는것도 좋지만
    조용히 내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긴 하지요
  • KSH
    저도 사람 만나는게 큰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더라고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도 분명 있긴한데 그런 동시에 스트레스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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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요새 혼자만의 시간이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