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기본은 연락인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서 특별한 일 없으면 연락이 안와도 서운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특별한 일 없으면 연락하지도 않는 편입니다. 안부 전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하게 연락해야 대인관계 형성이 쉬운데 그게 안되다보니 힘들어요. 특별한 용건 없이 연락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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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ssy
그냥 한번씩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하면서 연락하는건 어려우실까요??
전 그냥 뭐해~ 하면서 연락하거든요
naver16002
무소식이 희소식 맞습니다
저는 꾸준히 연락은 안하지만, 그런 때가 종종 있어요.
친구랑 한강에서 노을을 본 기억이 있는데
퇴근길에 한강다리 건너면서 노을을 본거에요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생각난거죠.
용건이 있어서 연락을 한다기 보다는 친구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연락을 했어요.
나 지금 노을 보고 있는데 너무 예쁘다. 우리 함께 봤던 기억 나니? ㅎㅎㅎㅎ
잘 지내고 있니? 잘 지내면 됐다. 다음에 연락할 때까지 건강히 잘지내~
이렇게요.
특별한 일이라고 해서 거창한게 아니에요. 안부를 묻는 것도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