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손절하는 나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나는데 에너지가 들어가는 걸 기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엔 안 맞다 싶어도 좀 맞춰간다거나 하는 그런 노력을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안 맞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고 멀리 합니다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고 사람 안 바뀐다는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왠만하면 깊은 관계도 맺지 않을려고 하구요

지금은 오래된 친구들 아니면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서 인간관계가 협소하다는 느낌은 종종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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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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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저도 나이다 들수록 저랑 성향이 너무 안 맞으면 점점 연락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기에도 충분한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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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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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감합니다
      나이드니 에너지 소비하는게 제일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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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안 맞는 사람과는 빠르게 손절합니다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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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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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럴 에너지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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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안맞는 사람과 맞추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 하고 싶은대로 해도 부족한 시간에 굳이? 하는 생각을 나이들수록 하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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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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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나이 드니 점점 효율적인걸 찾게 되고
      이래저래 노력해도 결국 안 맞는 사람과는 멀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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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나이가 들면 점점 에너지가 불필요하게 써야하는 관계는 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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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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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의 극대화를 노리는 거겠죠
      나이드니 에너지가 너무 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