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만나면 부담이 적은데 둘이 만나면 좀 부담스러워요. 내성적이기도 하고 말수가 적어서 인지 무슨말을 해야하나 계속 생각해야하니 그런거같아요. 말이 끊기면 어색할까싶어 주제를 계속 생각해야하니 힘드네요. 여럿이 만나면 다른 분들이 말을 하니 듣고 있어도 되니 부담이 적어요. 여럿이 모이는 만남을 선호하는거 같고 그게 더 재미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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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라이크
둘이 만나면 대화를 이끌어갈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그렇겠죠.... 끊임없이 대화가 이어져야 하잖아요.
승희
저는 오히려 둘이면 무슨 얘기라도 꺼내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여럿이면 그냥 듣고만 있어서 말을 안꺼내게 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