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의 대인관계

삼십대 중반입니다. 성격이 유쾌하고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근한 성격이라 학생 때 회장만 6번했고, 유학생활도 해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도 잘 받아들이면서 세계 각국에 친구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정착해서 직장인 모드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더이상 인간관계의 폭은 넓어지지 않더라구요. 아직도 젊다면 젋은데 좀 더 사람들을 경험하고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요. 또한 혹여 내 세상에 갇혀서 생각이 고립될까 무서움도 있습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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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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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굉장히 외향적이고 발이 넓으시네요
    그러시다면 반복되는 일상이 답답하고 그런 생각도 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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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직장을 다니면 30대 중반엔 가장 폭넓은 사람들을 만날때죠...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다보면 좀더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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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더 많은 사람들을 경험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요새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