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오다보니 아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결혼으로 인해 평생 살던 곳에서 떨어져 타지로 오게된지 10년째...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단 한명도 없네요 ㅠㅠ

아이엄마들은 인사만 하고 끝인 사이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어요 😂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기도 하지만 서울과 지방의 차이 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말하는것부터 생각의 차이도 심해서 뭔가 친해지기에 힘들구요 그렇게 그냥저냥 신랑 아이랑만 지내다보니 10년째 지인하나 없이 살고 있는데 가끔은 외롭습니다 나도 카페가서 수다하고 싶은데 흑흑 

하도 가족외의 사람이랑 수다 한적이.없다보니 이젠 대화 자체가 낮설어요 이것도 큰일이구나 싶습니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바람소리
    10년인데 아직 지인이 없군욬
    저도 지방살다 남편땜에 여기온지 18년 됐는데..
    애들 어릴때 만난 학무보들이랑 친구로 잘 지내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ssy
    타지로 이사간지 오래되시긴 하셨네요
    동호회같은거 가입해보셔요!
  • 프로필 이미지
    승희
    타지로 가셨을면 그러기 쉬우실 것 같아요.
    카페가서 수다하고 싶으시면 조금씩 아이 엄마들과 친해셔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ㅎ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직장생활 30년 하고 퇴사를 하고난뒤 하루종일 말할일이 없더라구요..
    문센에서 요리를 배우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알게됐는데 지금은 모임도 있고 조금씩 다른 사람과 교류를 시작했어요...뭔가 취미를 찾아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또리
    타지에서 정말 힘드셨겠어요ㅠㅠ
    대화할 사람이 없다보니 대화가 낯설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