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에 의미를 너무 부여하는것

사람의 말한마디의 깊이는 매우 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던지 말은 다시 회수하기 어려우니 생각을 하고 던져야 생각한다. 그냥 시시콜콜한 일상대화를 하고자 물어본질문에  네이버에 쳐봐. 이말이 속상하였다. 더 속상한 건 저 한문장이 오래오래 맘속에 남는다는것이다. 서울에 살았던 너에게 서울에 추천해줄 곳이 있어? 라고 물어본게 잘못이었니? 

 내가 서울 떠나온지가 3년인데 왜물어봐 내가말하면 그집이 지금있는곳인지 알수있어? 검색이나해.

단호하다 내가 정말 서울을 궁금해서 물었겠니. 나도 알지 검색하면 잘나오는거. 그냥 이얘기로 오랜만에 연락해보고싶던거야. 필요한 대화만 할거면 굳이 너와의 관계를 더 이어나가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이렇게 살다보니 좁은 관계만 남아있고..잘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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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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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도 이런말들으면 상처받는 성격이예요ㅠ
    그런말 들으면 속상할꺼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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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에고 저라도 그런 말 들으면 상처받았을듯요.
    그사람에게 나는 그정도인가보다 하고 관계를 멀리할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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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상대방도 큰 의미를 두고 한말은 아닐거예요...가까운 사이라면 서운함을 얘기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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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정말 저런 말을 들으면 너무 
    속상하고 서운 할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