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가 너무 좁아서 문제에요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아는 친구들 하고만 어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있어서 조금 망설여 집니다...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네요...결혼 후 인간 관계는 더 좁아졌어요...친한 친구 2명 그리고 가족 그 뿐이네요..

양희은씨가 말씀하시길 정말 나를 아는 한두명만 있어도 괜찮다 하시는 데 정말 힘이 됩니다 ...이제 나이가 40대 중반… 이 관계로 계속 살아 가겠지요…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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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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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저도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요. 성격자체가 매우 조심스러워서 상대방의 생각을 너무 신경쓰느라 섣불리 행동이나 말을 못하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먼저 말걸기도 무슨 약속잡는건 꿈도 못꾸죠
    제 주변에 몇 안되지만 서로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그걸 생각하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하지만 그친구들이 내친구인것만은 아니라 약속잡는것도 예전만큼 자주 못만나고 다같이 친하던 사이에서 틀어지기도 해서 있던 친구마저 줄었어요. 그럴땐 새로운 관계가 고프기도 하지만 새로 사귀고 잘맞는 사람 찾기도 어렵고 가까워지긴 더 어려우니 벌써부터 의욕이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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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래도 친구가 2명은 있어서 다행이네요...나이가 들면 그것도 버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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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가장 친한친구 1명만 있어도 
    인생 잘 산거라잖아요 ㅎㅎ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