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인관계 유지를 위해 돈거래는 안하는 게 좋아요.

 

 

친한 동생이 급한 사정이 있어서 부탁을 하는데,

단칼에 거절을 못하고 지난 몇 년 동안 필요할 때마다 여러 번 돈을 빌려줬어요.

 

그게 계속 쌓이다보니 어느새 거금이 되었는데, 

아직 동생 사정이 나아지질 않아서 원금도 돌려받질 못하고 있네요.

 

지금에 와서 후회를 해봤자 아무 소용 없지만,

그래도 잊고 살기엔 너무 큰 금액이라 요즘 속앓이를 하고 있네요.

 

역시 가족이든 친구든 아니 모든 인간관계에서 돈거래는 안하는 게 상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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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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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돈부탁을 받으면 거절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도 한번 거절하고나서는 예전같은 관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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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작성자
      맞아요. 칼같이 거절하는 것도 너무 힘들죠.
      상대방은 또 서운해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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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별로 안친한 사람이 돈거래 요구를 하면 거절할 수 있는데..
    친한 사람이 돈거래 요구를 하면 바로 거절 못하겠더라구용.. ㅠ.ㅠ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안하는게 좋다는데.. 참.. --;;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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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작성자
      이성적으로야 돈거래 안하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친한 사이에 사정을 알고서 거절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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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거래는 관계만 망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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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작성자
      예전에도 돈문제로 크게 한번 피해를 봤었는데,
      이번에도 거절을 못해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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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가족이든 친구든 모든 인간관계에서 
    돈 거래는 안하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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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작성자
      다른 사람에게 돈 부탁하는 것도 어렵지만
      거절하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