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직장서 같이 밥먹는 시간도 대화하기 꺼려져서 혼자 먹는 게 편해요. 직장 사람들에게도 제가 없는 편이 분위기가 더좋고 편할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내 모습으로 편하게 대화해도 즐거우면 좋을텐데 내 얘기가 그들이 관심있는게 아니거나 말도 느리고 혼자 고민하는 속얘기가 나올 수도 있으니 할 수 있는 얘기가 없어요.. 다수에게 맞춰지는 성격이나 관심사를 가지거나 차라리 노력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런것보다 내감정이 중요하다보니 거부하게 됩니다.. 모두와 어울리자고 나를 거짓으로 꾸미고, 그래서 내 모습을 잃기는 겁이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