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고민

정말 찐친 몇을 제외하곤 연락오는 것 받는 것조차 귀찮고 싫어요

혹시나 불러냈을만한 이유라도 있나싶어 만나봤자 정말 시간낭비라고만 느껴지고요

그렇게 오랜 친구와의 소통만 중요시하다보면,

새 직장에서나 새로운 모둠에선 다같이 친하긴해도 찐친 내편은 없다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취향도 가치관도 관심거리도 다른 사람들한테 어디까지고 맞춰줄수도 없는거고.

사회생활 대인관계 힘들어요

내가 더 가식적인 사람이었음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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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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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직장서 같이 밥먹는 시간도 대화하기 꺼려져서 혼자 먹는 게 편해요. 직장 사람들에게도 제가 없는 편이 분위기가 더좋고 편할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내 모습으로 편하게 대화해도 즐거우면 좋을텐데 내 얘기가 그들이 관심있는게 아니거나 말도 느리고 혼자 고민하는 속얘기가 나올 수도 있으니 할 수 있는 얘기가 없어요..
    다수에게 맞춰지는 성격이나 관심사를 가지거나 차라리 노력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런것보다 내감정이 중요하다보니 거부하게 됩니다..
    모두와 어울리자고 나를 거짓으로 꾸미고, 그래서 내 모습을 잃기는 겁이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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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세상엔 3명의 친구만 남는다면 그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해요...그만큼 찐친 만드는것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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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사회생활 그리고 대인관계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