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인관계 고민은요.

저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눈치를 지나치게 보는것 같습니다. 성격이 좀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좀 많이 신경쓰는것같아요. 그래서 말을 하거나 메신저로 대화를 할때 바로바로 답이 나오지못하고 속으로 몇번은 고치고고쳐야 대답하는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조심성있다고도 할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남눈치보느라 사람대하는게 피곤해지는거같아요. 저같은 분들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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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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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저도그래요 남들생각을 의식해서 피곤해요 무슨 내가 연예인도 아닌데 나를 어떻게 볼지, 내말을 어떻게 생각할지. 말을 걸기도 전에 수십가지 고민끝에 결국엔 말도 그냥 안걸기 일쑤입니다. 너무 생각하지 않아도 될텐데 아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텐데요.. 그래도 내 언행으로 인해 나의 이미지도 생기기 때문에 막 얕보이기도 싫고, 너무 친근하게 굴다가 계속 그런 이미지로 가기도 피곤하고요.. 그래도 좋게 잘어울리면 좋은데 내 본모습은 좋아하지 않으니까 다가가기 힘드네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ㅋㅋ
    암튼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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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굉장히 신중한 타입이시군요...배려심이 많아서 본인은 더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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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