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직딩남의 사회 생활 부적응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19년차에요.

결혼 전 20대 후반부터 같은 일을 계속 해서 약 20년 정도 넘게 일하는 거 같네요.

결혼전 직장 동료, 친구들, 학교 동창등 많이 모임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현 직장 동료들 말고는 연락도 안하고 모임도 안해요.

제가 봐도 집, 직장 연속이고 너무 심한 거 같아요.

우리 집에 안 좋을 일 생길때 쓸쓸할것 같아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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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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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신경이 쓰일때도 있었는데 어쩔수없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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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회사를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임을 못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집안에 일이 생기면 품앗이라고 여겨서 다들 달려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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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사는 게 바쁘니 직장 ,집의 
    연속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