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책받으러 갔다가 감동받은 일

오늘 학원에 갔다가 감동받은 일을 알려드릴게용:)

 

제가 오늘 결석할거라서 미리 학원책을 받으러 학원에 갔는데, 책만 주시면 되는데 쌤이 직접 나오셨어요

솔직히 제가 이반시험을 엄청나게 망쳐서 쌤 눈치를 봤었어요..;;; 근데 쌤이 그걸 아시는지 책을 주시고는 괜찮다며 절 안아주셨어요😯😊 저는 당연히 혼날줄 알았는데................

감동적이긴 해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저는 로봇처럼 굳은채로 웃지도 않고 딱딱하게 인사만 했어요 ㅠㅠ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되서 글까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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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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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
    아이고
    누군가의진심어린포옹이정말맘을따뜻하게만들어주지요..참좋은선생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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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
      작성자
      넹 ㅎㅎ
      저도 많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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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생각지도 못 하고 간 상황이라서 마음과 달리 행동은 다르게 나와 후회하는 일들 많아요 마음은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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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우선 이번 시험을 망치셔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기분이 않좋은 상태인 부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무나 좋으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