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친구ㅜ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나서 잘 지내던 동갑내기 친구..

어느 순간부터인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이야기나 일이

진행이 안 되면 '지금 기분이 별루다 내가 연락할게'

라며 연락을 끊어요...

그러다 연락와서는 자기 안 궁금했냐고 왜 연락

안 하냐고 서운해합니다 ..

그 때 상황을 되짚으며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답을 정해놓고 제가 그 답을 말해주길 바래요.

그래서 기분 맞춰주려고 연락하면 왜 연락했냐고

자기 기분 안 풀렸다고 해요 ㅎㅎ

문제는 저한테 고민상담하는게 대부분 이런 

일이거든요ㅜ 이런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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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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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이
    글쎄요
    저같음 마음속에서 거리를 둘거같아요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게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저도 자기중심적인 친구는 다 버렸습니다
    내마음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고 싶지는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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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음...좀 피곤한 성격인거같은데.. 저같으면 멀리 할거같아요 받아주는것두 한두번이고 계속 되면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으실거같은데.. 친구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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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섯살누나
    저같으면 연락안합니다 ~기분 맞춰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그러면 친구못해요 
    연락오면 똑같이 기분안좋다 그러세요
    친구는 닮는다고 너 닮아가는것같네~~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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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서로에게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상대방을 고려하면 좋은 일이지만 그 이상 심하다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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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님의 고민을 듣다보니 전형적인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인듯 보이네요 그거 아세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은 무조껀 걸러야되는 0순위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