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하고 싶은데.. 순발력 있게 말이 잘 안나와요.

사람 관계, 일 진심으로 대하면 통하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라도 거들고 도우면 나한테도 어느 정도 베풀줄 알았죠. 하지만 해주면 해줄수록 당연한 권리인 줄 아는 이들이 있더군요. 본인이 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도 하기 싫다는걸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진짜 그 빼는 모습이 보이는데 또 앞에선 말도 못하고 사람 좋은척 제가 해버리고 맙니다. 덕분에 몸이 부서져라..ㅠ 나이 먹어도 어디나 얄미운 사람들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사람 대하는게, 싫은 소리, 입바른 소리 못하는 제가 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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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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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
    맞아요.. 어디든 안맞는사람 눈에 걸리는사람 나한테 해끼치는 사람이 있죠..
    그걸 현명하게 받아치는 기술이 필요한데 저도 그 기술이 없어서 그런 힘든사람 있음 못견디는성격이라 사회생활이 잘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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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공감가는 글이네요.. 나는 진심으로 선의를 베풀면 똑같이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베풀줄 알았지만 아닌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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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인간관계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이 통해서 그것이 나에게로 돌아올줄 알았는데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순수한 분이신거 같아서 저는 넘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