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쳐요ㅜ

저는 평소에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랜 친구들도 , 동네 지인들도 저에게 고민거리, 하소연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항상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제가 그렇거든요.

그런데 요즘들어 이사람 저사람 그것도 자주 안좋은 이야기들만 하니 저도 지치는 것 같아요.

오죽하면 나에게 이야기할까 싶어 들어주긴 하는데

저도 이제 즐거운 이야기 좋은 이야기들 좀 듣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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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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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저도 종종 그런경우 있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마음깊이 공감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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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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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마음에 담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 ㄱㅇㄷ
    아ㅜㅜ 감정쓰레기통이 된다는 느낌을 받으시나봐요ㅜㅜ 수 님께서도 어디 해소할 부분이 필요하시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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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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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는 멘탈관리 잘하고 있는데
      주위에 즐거운 소식이 많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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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영
    무슨 마음인지 알것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럴때 제 스스로의 마음도 살펴야하니 조금은 거리를 두는 시간도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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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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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하는데 저는 거리두기가 좀 힘들어요.
      주위분들께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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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오죽하면 싶다가도 꼭 이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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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맞아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서 들어주게 되자 안 좋은 일들만 얘기하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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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이야기 좋지않은 이야기만 듣게 되면 님의 정신건강에도 적신호가 들어오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 전화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