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작은 단어 하나로 섭섭할까요

평소에 단어를 서로 부드럽게 말하는 관계는 아니긴했어요

약간 장난치듯 놀리듯 서로 말하는 정도인데 얼마 전에 말하는 작은 단어 하나로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적당히 넘길 수도 있었던 건데 확 하나에 꽂혀서 마치 내가 하기싫은걸 억지로 밀어붙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파투냈네요

같은 표현도 좀 다르게 말해주면 덧나나 싶다가도 평소에도 놀리듯 말하는 상태인데 내 속이 너무 좁은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네요

날도 너무 더워지고 더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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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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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
    맞아요
    말한마디에도 천냥빚도 갚는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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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작성자
      저부터도 말을 좀 예쁘게 해야하겠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ㅠ
      습관적으로도 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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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더 그런거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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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작성자
      여유갖기가 참 힘드네요
      날씨도 더워지니까 좀 더 짜증내기도 쉬운 갓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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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에 책임을 넘기지 않고 반성부터 하시는걸보니 좋은 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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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조금은 더 여유를 찾는 방법을 모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응원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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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사람을 알아가려고 지켜볼때 현대인은 이사람이 말을 예쁘게 하는지 파악부터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