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떨어져 살아서 그런지 만나서 대화하면 대화부터 이해하기 어려워요. 상대방이 다 알거라 생각하고 얘기를 해서 정보가 부족하니 그런 가 싶기도 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서로 기억력이 예전 같이 않아 더 오해가 생기는 것 같아요. 다른 가족들 친하게 지내는 거 보면 부러운데. 우린 남들에게 가족보다 더 잘하니 점점 그것도 이건 아니지 싶어요. 그런데 저만 바껴선 될 것도 아니고 하니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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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Na
가족분들 하고 다 같이 여행을 가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여행 오랜만에 가면 좋더라구요 나중에 같이 얘기 할 거리도 생기구요^^
곰태우
모두 함께 모여서 진솔한 대화를 하며 관계 개선을 해 나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쉽지 않겠지만 누구하나 나서지 않는다면 바뀌는건 없으니까요..
송미섭
가족들과도 꾸준히 일상을 공유해야 공감이 되더라구요
세라
오랜 시간 떨어져서 생활을 하다보니 대화의 접점을 찾기 어려우 실 것 같아보여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