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 만나기가 싫어요.

각자 저마다 사정이 있고 불만의 소리만 늘어 놓으니 듣기 싫으네요ㅠㅠ 원래 사람 좋아하고 만나는 것 좋아하는데 남편도 옛 친구들은 주기적으로 만나라하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자는 친구는 제가 부담스러워서 몇 번 거절했어요.

요즘 왜 이렇게 귀찮은건지..정말 남는 건 친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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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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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주
    친구를 만나서 회포를 푸는것도 좋지만 나가는거랑 만나는거 자체가 귀찮아지는 순간이 있죠...그래도 친구는 꼭 있어야하는거같아요 ㅠㅠ저는 꾹 참고 나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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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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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그 귀찮은 과정을 꼭 해야하나 감정소모가 너무 힘드네요..휴 조만간 약속 잡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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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원
    남는건 가족뿐이죠
    친구는 10년된 친구도 한순간 의절하는 경우도 다반사인걸요....  모니모니해도 가족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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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별
      작성자
      ㅠㅠ저도 요즘 드는 생각이 그거에요. 뭐니뭐니 해도 가족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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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sl1216
    나가는 거 자체가 귀찮아지는 날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친구는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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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횟수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솔직하게 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