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먹을때 해롭다며 잔소리

인스턴트 먹을때나 라면 먹을때나 밤에 탄수화물 먹을때, "같이 먹을래?"라고 물었을때,

"해로워서 안 먹어" "살 찌니까 안 먹어"라고 

말하는 친구는 재수없나요?

제가 그런 말 하거든요, 이게 상처줄까봐 혹은 찬물 끼얹을까봐 걱정되면서도, 내 친구들이 살찌고 위장 나빠지는거도 걱정되니까 이런 멘트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난 속이 안 좋아서 이번엔 생략할게"라고

말할까요? 아님 "해롭기도 하고 살도 찌니까

우리 조금씩만 먹을까?"라고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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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보라
    ㅅㅏㅇ대방이 기분나쁠것같기도하구요.. 제가 뚱뚱이거든요ㅋㅋㅋ 살쪄도 내가살찌고 내가아파지는데 왜 잔소리하지? 싶을것같아요~  친구가 권유하면 별로안땡기네~ 금방뭐 먹어서 배불러~ 이렇게얘기하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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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링
    그냥 나는 안 먹을래 ~~ 하면 좋을 거 같아용~ 
    친구여도 기분이 상하는 날이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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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니사랑해요
    난 속이안좋아서 패스할께~ 하고 말해주심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해롭고, 살찌는건 모두 알지만 즐기는 사람들은 잠깐 모르는척 하고 즐기는것이니까요 ㅎㅎ 
    대화할때 주어가 없을 때 항상 오해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안먹어~ 라고 말해주시면 오해없이 지금처럼 잘 지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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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돌직구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아요.. 관계에 있어선 후자가 좀 더 매끈한 말투인듯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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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사실 인스턴트 음식이 안 좋다는 건 누구에게나 다 인식하고 있기에 좋은 방향으로 다른 방식으로 말하는 게 어떨까요..